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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팀의 캐롤링 사진입니다.
핸드벨 연주가 너무 좋았습니다.
코코아와 케잌을 먹고 있는 모습입니다.
주은이가 언니,오빠들을 보고 너무 신나했습니다.
노외용 집사님께서 회사 일을 마치고 다소 늦게 참석하셨고,
김상오 선생님께서는 고속도로가 너무 막혀서 11시쯤에 오셨습니다.
함께하는 크리스마스 이브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