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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목장예배에 참석한 배천우 성도님 감사드려요 .
오늘은 기자가 출타중이므로 특별히 목녀가 올립니다.
날씨도 추운데 목원들 모두가 건강했으면 좋겠습니다.
잃어버린 양에 대해서 나누었습니다.
나보다 어린자,가진것이 적은자,믿지 않는자를 배려할 수 있는 해바라기 목장 식구들이
되길 소망해봅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