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호산나에서 ~~
둘만의 만찬이 될수도~
약간 부실한 꼬꼬님~
땡실한 꼬꼬님~
식후 간식 시간은 늘 풍성함 !!
나이가 젤루 젊다는 이유 만으로 기자 역활꺼정 맡은
김상은 기자입니다.
지난밤에 회사에서 동료에게 올리는 방법 배워서 토끼눈으로 올립니다.
지난 7일(토) 목장모임~!!
아픔을 솔직히 내어 놓고 많은 의견들이 난무(?)했습니다.
서로를 감사주고 양보하는 방법이 최고라는 결론을 내렸는데
그 가운데서 또 다른 서로의 모습들을 보면서
그리스도인 답게, 제자로서의 삶을 살아가길 기도하였습니다.
점점 나눔의 시간이 늘어가고, 마음의 고민이 나오고있는
호산나 목장에서 초보기자 김기자였습니다.
거꾸로 가도 한 참 거꾸로 간 모임에서 젤루 젊지만 좋은 상담가 역할을 해주셔서 또 한고비를 넘깁니다.
늘 감사합니다. 우집사님~웃는 얼굴, 날렵해진 몸매로 목장에 기쁨 주셔서 감사합니다.
호산나 목장이 하나님께 영광돌리고 은혜가 풍성한 목장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목원들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