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김상은
  • Nov 10, 2009
  • 806


 


둘만의 만찬이 될수도~


 



 


약간 부실한 꼬꼬님~


 



 


땡실한 꼬꼬님~


 



 


식후 간식 시간은 늘 풍성함 !!


 


나이가 젤루 젊다는 이유 만으로 기자 역활꺼정 맡은


 


김상은 기자입니다.


 


지난밤에 회사에서 동료에게 올리는 방법 배워서 토끼눈으로 올립니다.


 


지난 7일(토) 목장모임~!!


 


아픔을 솔직히 내어 놓고 많은 의견들이 난무(?)했습니다.


 


서로를 감사주고 양보하는 방법이 최고라는 결론을 내렸는데


 


그 가운데서 또 다른 서로의 모습들을 보면서


 


그리스도인 답게, 제자로서의 삶을 살아가길 기도하였습니다.


 


점점 나눔의 시간이 늘어가고, 마음의 고민이 나오고있는


 


호산나 목장에서 초보기자 김기자였습니다. 


 


 

  • profile
    배움이란건 역쉬~~김기자님 화이팅입니다.
    거꾸로 가도 한 참 거꾸로 간 모임에서 젤루 젊지만 좋은 상담가 역할을 해주셔서 또 한고비를 넘깁니다.
    늘 감사합니다. 우집사님~웃는 얼굴, 날렵해진 몸매로 목장에 기쁨 주셔서 감사합니다.
  • profile
    모델들좋고, 음식좋고, 캬! 그림 너무 좋다.ㅎㅎㅎ
  • profile
    쇠주~~한~잔 하면 좋을 분위기 입니다.. 갑자기 식구가 줄은 듯한 느낌..은ㄴ혜만 풍성하면 되것지예.. 김기자는 억수로 욕봅메다
  • profile
    쇠주라...주여! 다 저의 부족함입니다.ㅎㅎ
  • profile
    김기자에게 너무 과중한 업무분장을 했나? 감사합니다. 수고 많고요.
    호산나 목장이 하나님께 영광돌리고 은혜가 풍성한 목장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목원들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씨앗 목장 (6)   2009.10.27
청년팀목장모임(다솜목장) (3)   2009.10.28
담쟁이에도 새식구가 (4)   2009.11.05
새가족 탐방 받은 푸른초장입니다. (3)   2009.11.06
씨앗목장입니다 (6)   2009.11.03
울타리없는목장입니다. (4)   2009.11.11
만남과 헤어짐이란.. (하늘목장) (5)   2009.11.07
처음 다운교회 오신 경준이 어머님께... (3)   2009.11.09
흙과 뼈 입니다. (4)   2009.11.13
해바라기 2주만에 올립니다. (2)   2009.11.14
호산나에서 ~~ (5)   2009.11.10
늘~~행복한 넝쿨입니다 (6)   2009.11.11
에덴입니다...에궁.. (4)   2009.11.16
해바라기 목장임다 (2)   2009.11.17
밀알 - 분가 전 마지막 예배 (2)   2009.11.14
호산나 소식이어요~ (2)   2009.11.17
하늘목장 (탐방받은 날) (3)   2009.11.17
유턴 (2)   2009.11.21
늦은 에덴소식입니다. (4)   2009.11.25
안녕하세요.... 어울림 목장입니다^^ (5)   2009.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