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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몇명 모이질 않아서 조금 썰렁했는데
식사를 끝내고 나눔을 시작할 즈음에 목자님의 지인분이 방문하셨고,,
김상오, 허필욱, 황명하 성도님께서 한꺼번에 같이 들어오셨네요.
사람이 많아서 풍성한 모임이었습니다.
목장예배때는 함께 모이기를 힘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의 삶이 날마다 감사와 찬송으로 부르짖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목장 만남을 통해 교제와 삶의 풍성함과 믿음의 분량을 더욱 확장되어 이웃과 죽어져 가는 영혼들을 위해 복음의 전도자로 나아가길 소원합니다. 땅끝까지 복음을 전하리라!!! 한 밀알이 썩어져 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