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이연심
  • Sep 07, 2009
  • 516




 흐흐 제가 요즘 목장기자직분에 게으름을 피워서 두주를 동시에 올립니다.


 조금 힘들어서 얕은 신앙심이지만 상실해져가고 있을즈음  "어제의 은혜가 오늘 주님을 넘어지게 할 수 있다" 라는 목사님의 설교내용을 보고 정신을 차렸습니다.


신앙의 핵심적인 특징 중 편안하게 사는 것이 반드시 행복이라고 말하지 않는 사람이라는 대목에서 위안을 얻어 조금 힘들고 몸이 괴롭더라도 멀리보면 나의 행복이라고 말할 수 있는 것이다라고 정의 내리며 또 한번 하나님을 찾게 됩니다.


 


 문홍규집사님, 정인옥집사님 두분 생신이셔서 같이 생일축하했습니다.


남편분들이 목장의 인원으로 채워지고 리더해가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 profile
    두분의 생일을 축하드립니다.
  • profile
    생일 축하드립니~다.. 편안하게 사는게 행복이 아니라는 말에 절대 공감하면서 다시 한번 스스로를 채찍질하게 됩니다.
  • profile
    캉구리션레이션~~~!!
  • profile
    생일 축하드립니다. .더 건강 하십시요
  • profile
    생신 축하합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씨앗목장** (6)   2009.08.21
푸른초장 야유회 (5)   2009.08.17
밀알목장 야유회 (3)   2009.08.18
하늘목장입니다. (4)   2009.08.20
씨앗 목장과 흙과 뼈의 만남~^^* (6)   2009.08.23
고센입니다... (6)   2009.08.24
유턴 (2)   2009.08.25
해바라기 (3)   2009.08.30
넝쿨에 손님이 오셨어요 (3)   2009.08.28
히.. 하늘목장 2주간 소식^^ (2)   2009.08.29
흙과 뼈입니다. (5)   2009.09.05
유턴 (3)   2009.09.02
푸른 초장입니다. (3)   2009.09.03
고센입니다.. (3)   2009.09.09
하늘목장 모임. (5)   2009.09.05
밀알목장 외국인 탐방 (3)   2009.09.10
해바라기입니다. (3)   2009.09.07
또 해바라기입니다 (5)   2009.09.07
씨앗 목장 밀알 목자-목녀님 탐방 (6)   2009.09.11
로뎀목장 화이팅입니다. (6)   2009.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