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유로운 저녁 식사를 마치고 찬양과 나눔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최금환 집사님의 일정도 듣고 한 주간의 감사한 제목을 나누며 옆사람을 축복하는 시간을 통해 새삼 우리 공동체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었답니다.
최금환 집사님!! 짧고도 긴 6개월동안 또 다른 하나님의 나라를 경험하며 더욱 더 강건한 모습으로 귀국하게 되길 기도할께요.
그리고 최금환 집사님의 빈 자리를 채우실 대행 목자 박진수씨와 김외숙 목녀님도 더욱 더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모두 모두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