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최금환
  • May 31, 2009
  • 610




특송 연습을 통해 목장이 한층 더 단합되어 갑니다.


다양한 의견을 하나로 모아가는 과정이 있기 때문이라 봅니다.


또 한 가지의 발전이 있다면 목원들이 아직 오후예배에는 참석하지 않고 있는데


특송 할 때에는 참석하기 때문에 더 한 즐거움과 기대가 감사로 다가옵니다.


 


탐방 오신 성자현님께 소란한 목장 모습을 고스란히 드러냈네요.


이 곳 다운 공동체 교회에 와서 비로소 '우리 교회'란 느낌을 가진다고 합니다.


또 어설픈 저희 목장의 특송의 모습이 궁금해서라도 오후예배에 와 보겠다는


말에 힘을 얻습니다.


 


서로를 통해 배움으로써, 우리 모두 기도의 자리로 점차 더 나아가는 모습이 기대됩니다.


그래서, 모두가 계란을 스스로 깨고 나오는 병아리같은 삶으로 나아갑니다.


 


벌써 다음 주 목장 모임이 기다리집니다. ^&^!

  • profile
    조용하고 엄숙한 분위기보다는 떠들썩하게 주님 앞에 준비하는 모습이 더 가족적이었을것 같아요..ㅎㅎ..
  • profile
    오후예배 특송이 너무나 감동이었습니다 준비하는 모습가운데서도 많은 즐거움과 행복을 맛보았으리라 여겨집니다 진지함이 더해 가는 흙과 뼈 목장에 늘 도전 받습니다 흙과 뼈 목장을 사랑하고 축복 합니다
  • profile
    도전이 되는 흙과뼈 목장입니다.
    오후 예배 목원소개 및 특송 좋았습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새롭고 새롭고 새롭다(쿠알라백향 목장) (9)   2025.01.22
함께 지어져가는 우리(박장호초원) (9)   2025.01.22
영역의 확장 #달동카페#커피온(미얀마 껄로) (6)   2025.01.23
기다려주는 목장(티벳 모퉁이돌) (4)   2025.01.23
앙헬레스 목장 모임 (2)   2025.01.24
김초(김흥환 초원) (3)   2025.01.24
미얀마 담쟁이 목장 오늘의목장 섬김 (1)   2025.01.24
인도하시길(갈릴리키갈리) (3)   2025.01.24
2025. 1. 24 (금) 김밥처럼 다채로운 캄온츠낭 목장 예배 (6)   2025.01.25
‘통하였느냐?’ (말레이라온 목장) (5)   2025.01.25
20000 (2)   2025.01.25
다 같이 발동을 걸어봅니다 (송상율 초원) (1)   2025.01.25
목장에 오면 얼굴이 환해져요(페루충만) (1)   2025.01.25
이제는 울란바토르 목장으로 불러주세요 (구, 프놈펜목장) (5)   2025.01.25
반가운 얼굴 등장^^ (민다나오) (7)   2025.01.25
최금환 초원의 첫 출발(최금환 초원) (7)   2025.01.26
구영리 산골오리 연휴 전 몸보신(튀르키예 에벤에셀) (6)   2025.01.26
♥♥♥ 정말 못하는게 없는... 느티나무 ♥♥♥ (5)   2025.01.26
박찬문 초원 말레이시온 목장 소식 입니다. ! (5)   2025.01.27
우리는 영적패밀리(치앙마이 울타리) (4)   2025.0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