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이정화
  • May 29, 2009
  • 528




문태숙 집사님 이사하시고 푸른 초장 식구들을 초대해주셨습니다.


두 분 박목사님과 이은미 사모님도 오셨고, 목장을 탐방 오신 심재경님도 함깨 하셔서 풍성한 목장 모임이었습니다.


 


교회에 처음 와서 참 신기한 것 중 하나는,


그전 까지는 보이지 않는데, 목장 탐방을 하고 나면 그때 만난 분들이 눈에 톡톡 튄다는 거죠.


주일날 점심 식사 시간에 심재경님을 뵈니 더욱 반가웠습니다. 잘 둘러 보시고 목장 선택하셔서 믿음 성장하시는 모습 곁에서 계속 뵐게요.


짧게 목장 식구들의 마음을 덧붙이자면,


자매님의 나긋나긋 고운 서울 말씨가 우리 푸른 초장을  부드럽게 해주면 너무 좋을것 같다는 바램입니다. ^ ^


 


두 분 목사님 사모님, 심방 감사합니다. 함께해주시는 것만으로도 힘이 됩니다.


 


새로운 초장이 단장 중에 있습니다. 순조롭게 잘 진행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 profile
    문태숙 집사님 이사를 축하드립니다. 푸른 초장이 잘 단장 되어 그 곳에서 맘껏 영의 양식을 먹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
  • profile
    목장모임이 너무 풍성해 보입니다! 많은 가정과 영혼들이 쉼을 얻을 수 있는 목장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 profile
    달집사님. 이사하셨나봐요.^^ 새로운 집에서 더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 profile
    문태숙집사님 이사를 축하드립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새롭고 새롭고 새롭다(쿠알라백향 목장) (9)   2025.01.22
함께 지어져가는 우리(박장호초원) (9)   2025.01.22
영역의 확장 #달동카페#커피온(미얀마 껄로) (6)   2025.01.23
기다려주는 목장(티벳 모퉁이돌) (4)   2025.01.23
앙헬레스 목장 모임 (2)   2025.01.24
김초(김흥환 초원) (3)   2025.01.24
미얀마 담쟁이 목장 오늘의목장 섬김 (1)   2025.01.24
인도하시길(갈릴리키갈리) (3)   2025.01.24
2025. 1. 24 (금) 김밥처럼 다채로운 캄온츠낭 목장 예배 (6)   2025.01.25
‘통하였느냐?’ (말레이라온 목장) (5)   2025.01.25
20000 (2)   2025.01.25
다 같이 발동을 걸어봅니다 (송상율 초원) (1)   2025.01.25
목장에 오면 얼굴이 환해져요(페루충만) (1)   2025.01.25
이제는 울란바토르 목장으로 불러주세요 (구, 프놈펜목장) (5)   2025.01.25
반가운 얼굴 등장^^ (민다나오) (7)   2025.01.25
최금환 초원의 첫 출발(최금환 초원) (7)   2025.01.26
구영리 산골오리 연휴 전 몸보신(튀르키예 에벤에셀) (6)   2025.01.26
♥♥♥ 정말 못하는게 없는... 느티나무 ♥♥♥ (5)   2025.01.26
박찬문 초원 말레이시온 목장 소식 입니다. ! (5)   2025.01.27
우리는 영적패밀리(치앙마이 울타리) (4)   2025.0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