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이정화
  • May 13, 2009
  • 549

이번 아이스브레이크는 우리 목장의 수준을 보여주는 것이었습니다.

내용인즉, 걱정거리가 뭐냐.. 하는 것이었는데
왕언니 이경자 집사님의 대답이 뭐였을까~~~요?

정답 : 너무 걱정을 안해서 걱정이다.

이게 다가 아닙니다. 그렇게 말씀하시자 여기저기서 나도그래.. 별로 걱정이 없어..
최근 제게 가장 큰 도전을 주신 우리 목원님들... 사랑합니다. ^ ^

영혼구원하여 제자삼기가 우리 목장의 존재 의미임을 다시한번 기억하면서, 문집사님의 남편되시는 김명종님이 목장에 나올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하기로 했습니다. 6개월 기도하기로 했는데, 걍 다음주 문집사님 집들이 하실 때 좋은 응답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아멘!!

형석이가 시험끝나고 가뿐한 마음으로 참석해주어서 자리가 풍성했습니다.







  • profile
    정말 다양한 분들이 모였는데도 불구하고 이제 한 가족같이 느껴집니다.!
  • profile
    오! 형석이도 있네요! 보기 좋습니다!!
  • profile
    세대가 어우러진 모습 밝고 보기 좋습니다. 진집사님 화이팅~!^^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새롭고 새롭고 새롭다(쿠알라백향 목장) (9)   2025.01.22
함께 지어져가는 우리(박장호초원) (9)   2025.01.22
영역의 확장 #달동카페#커피온(미얀마 껄로) (6)   2025.01.23
기다려주는 목장(티벳 모퉁이돌) (4)   2025.01.23
앙헬레스 목장 모임 (2)   2025.01.24
김초(김흥환 초원) (3)   2025.01.24
미얀마 담쟁이 목장 오늘의목장 섬김 (1)   2025.01.24
인도하시길(갈릴리키갈리) (3)   2025.01.24
2025. 1. 24 (금) 김밥처럼 다채로운 캄온츠낭 목장 예배 (6)   2025.01.25
‘통하였느냐?’ (말레이라온 목장) (5)   2025.01.25
20000 (2)   2025.01.25
다 같이 발동을 걸어봅니다 (송상율 초원) (1)   2025.01.25
목장에 오면 얼굴이 환해져요(페루충만) (1)   2025.01.25
이제는 울란바토르 목장으로 불러주세요 (구, 프놈펜목장) (5)   2025.01.25
반가운 얼굴 등장^^ (민다나오) (7)   2025.01.25
최금환 초원의 첫 출발(최금환 초원) (7)   2025.01.26
구영리 산골오리 연휴 전 몸보신(튀르키예 에벤에셀) (6)   2025.01.26
♥♥♥ 정말 못하는게 없는... 느티나무 ♥♥♥ (5)   2025.01.26
박찬문 초원 말레이시온 목장 소식 입니다. ! (5)   2025.01.27
우리는 영적패밀리(치앙마이 울타리) (4)   2025.0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