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최금환
  • Mar 19, 2009
  • 748

회복되지 않는 상처가 열등감으로 돋아나 어느새 화석화된 마음의 어두운 부분이 된다고 봅니다.
우리 집에서 제일 열등감이 많아 보이는 사람이( 이야기해보면 )가장 열등감이 없는 아이러니를 발견 합니다.
참으로 남과 비교할 때 부터 뿌려지는 것이 열등감이란 씨앗인가 봅니다.
열등감의 종류가 다양한 만큼 극복하는 방법도 다양하게 발견됩니다.
믿음으로 건강한 자아상을 찾고 하나님께서 주신 나 만의 삶을 살아가는 믿음이 또 중요하다고 느낀 모임이었습니다.
모임을 마칠 때 쯤, 고3인 하림이(목자 딸), 유정이(박진수씨 딸) 가 와서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려봅니다.










  • profile
    딸들이같이해서보기좋으네요 사랑해주세요
  • profile
    표정들이 다들 밝아서 보기 좋아요~~ ^^ 열등감이란 주제가 정말 할 말이 많더라구요~~ㅎ 깊은 나눔에서 하나님을 통한 열등감 극복 방법을 발견하셨길~~~ ^^
  • profile
    아담하지만 행복한 모습이 느껴집니다~
    더욱 풍성한 목장되시기 바라겠습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푸른초장입니다. (3)   2009.03.15
푸른초장 사진 두장 더 올립니다. (4)   2009.03.15
흙과 뼈<열등감 > (3)   2009.03.19
유턴 입니다. (2)   2009.03.19
올리브목장 (5)   2009.03.15
호산나목장 (5)   2009.03.16
씨앗목장 (4)   2009.03.16
로뎀 목장... (6)   2009.03.21
초대합니다! (10)   2009.03.18
담쟁이 목장 (박선애성도남편송경철씨 함께해 주셨습니다) (5)   2009.03.22
이삭입니다. (5)   2009.03.26
고센입니다~ (8)   2009.03.26
흙과 뼈(오직 한일을 위하여) (8)   2009.03.22
푸른 초장입니다. (6)   2009.03.23
올리브목장 (9)   2009.03.24
감사합니다! (5)   2009.03.25
울타리없는목장 (5)   2009.03.26
고센입니다~ (4)   2009.03.29
** 씨앗 목장 ** (8)   2009.04.02
흙과뼈(아깝지 않는 삶) (7)   2009.0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