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넝쿨에 한싹이 뻗어가고 있네요
오늘은 조선주 집사님이 언니 동생하는 언니와 남편이 목장모임에 함께 하였습니다. 태어나서 이런 모임은 처음이라면서 자기 소개를 너무 잘하여 주셨습니다. 언니되시는 분은 자주 뵌분이라서 언젠가는 목장에 자연스럽게 초대하고 싶었는데 그분이그분이었습니다. 이 모임을 너무 긍정적으로 생각하셨습니다. 익은 고구마를 보내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목장은 부흥해 가는데 예비 목자가 없어 기도 하고있습니다. 함께 기도해 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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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지수
- Jan 19, 2038 (12: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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넝쿨이 뻗고 있네요. 행복합니다.1년을 하루 같이 기도하시는 목자,목녀님의 덕분이겠지요. 사랑합니다!!사랑합니다!! 새롭게 모임에 참석하신 심선생님 부부도 환영하구요. 사랑은 나눌때 더 ~~행복하고 소중함을 알았습니다. 더~~튼튼한 뿌리깊고 튼튼한 넝쿨로 자랑스럽게 다운교회에서 자라고 싶은게 넝쿨 목원의 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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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윤영
- Jan 19, 2038 (12: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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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히 예비목자가 나타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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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희종
- Jan 19, 2038 (12: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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넝쿨 목장의 필요를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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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영심
- Jan 19, 2038 (12: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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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주집사님축하해요^^얼굴도 환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