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목녀님이 철희군과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라고 하니 조금 쑥쓰러우신가봐요.ㅎㅎ
입춘이 지나서 그런지 날이 많이 따뜻하죠?
패딩옷은 정리해서 옷장으로 들어가고 조금 얇은 옷을 걸치고 싶네요.
목장에 조철희군이 탐방을 왔었어요.
철희 개인적으로 해바라기 목장이 제일 좋아서 왔다고 그러는데, 이번 한 방문했지만 좋은 이미지를 가지고 갔으면 좋겠네요.
강정림 집사님 개인적으로 좋은 일이 생겨서 피자와 치킨을 푸짐하게 준비하여 주셨어요. 매우 감사했어요.
해바라기 목원들끼리 어느정도 많이 가까워지고 친숙해졌다는 느낌을 받았는데 물론 시간적인 이유도 있겠지만 마음을 내려놓고 오픈을 해서 더 그렇지 않나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