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흙과 뼈 목장
찬 바람이 부는 토요일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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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정선
- Jan 19, 2038 (12: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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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의 압박으로....오신 분들의 모습을 다 담지 못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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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금환
- Jan 19, 2038 (12: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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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모임은 김정탁집사가 잘 인도할 것인데, 베란다에 있는 빨래 정리는 제 담당인데 그대로 걸려 있어 목녀가 정신없었겠구나 싶네요! 몸은 서울에 있었지만 마음은 늘 그 곳에 있답니다. 사랑합니다 ,주안에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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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외숙
- Jan 19, 2038 (12: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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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영이가 정수기 물에 데여서 어제 응급실 갔다 왔다는데 우리 함께 빨리 낫기를 기도해요. 정신 없었을 텐데 사진 올려줘서 고마워요. 김정탁집사님 부부가 남아서 목자 대신 상도 접어주고 인철 방도 정리 해주었네요..목자님! 오늘 시험과 발표하느라 이제 빨래 걷었습니데이..근데 갤 사람이 없어서 금요일까지 기다릴 수도 없고...요즘 우리 목원들 킹왕짱! 어제도 편경원씨랑 박진수씨 김정탁집사님 모두 설겆이 도와주셔서 감사감사^^ 이정환쌤 가신줄 알고 섭섭할 뻔 했는데 아내 도와서 어린이팀에서 수고하셨대요? 성용씨도 설겆이 그릇 챙겨 주셔서 감사! 특히 색스폰 연주 듣게 하신 하나님과 목사님께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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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외숙
- Jan 19, 2038 (12: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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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단점에 소망을 담아 붙인 별명....태도정탁, 사랑혜영, 우등순정, 감사미정(장), 칭찬성용, 경청미정(조), 인내인수, 칭찬정선, 소원나경, 믿음해림, 고분외숙, 온유경숙, 물렁진수, 순둥정환 너무 잘어울리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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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윤영
- Jan 19, 2038 (12: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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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자 없어도 목장을 잘 꾸려나가는 목원들이 있어서 목자는 흐뭇하겠습니다. 자신의 단점에 소망을 담아 붙인 별명 특이하고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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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정이
- Jan 19, 2038 (12: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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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명이.......너무 좋아요~~~목자님 별명은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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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상은
- Jan 19, 2038 (12: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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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아름답지 않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