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목장모임 표준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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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구 |
2024.04.14 |
865 |
공지 |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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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순안 |
2020.07.24 |
9509 |
공지 |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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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국 |
2014.01.14 |
31537 |
7167 |
야매 집사를 아시나유?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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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수 |
2008.09.30 |
841 |
7166 |
고센목장입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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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선 |
2008.10.01 |
814 |
7165 |
박계월할머니 발인예배안내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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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국 |
2008.10.01 |
1359 |
7164 |
자동차 안에서도 말씀을 나눈..u턴 목장보고..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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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완숙 |
2008.10.05 |
975 |
7163 |
로뎀 나무아래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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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문 |
2008.10.09 |
864 |
7162 |
흙과 뼈 목장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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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금환 |
2008.10.09 |
1025 |
7161 |
푸짐한 호산나 목장^^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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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이 |
2008.10.06 |
9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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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쟁이 목장...진하에서 보낸하루~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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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란 |
2008.10.06 |
961 |
7159 |
옷자락 만지면 병이 낫습니까!(밀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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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종수 |
2008.10.11 |
966 |
7158 |
루터를 보고나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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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심 |
2008.10.15 |
775 |
7157 |
흙과 뼈 목장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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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금환 |
2008.10.16 |
963 |
7156 |
신앙가운데 내려놓치 못하는것....?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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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이 |
2008.10.12 |
910 |
7155 |
밀알목장-담임 목사님 탐방^^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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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희 |
2008.10.18 |
898 |
7154 |
뻗어가는 담쟁이...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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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란 |
2008.10.23 |
908 |
7153 |
고슴도치의 딜레마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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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이 |
2008.10.20 |
987 |
7152 |
흙과 뼈 목장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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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정선 |
2008.10.20 |
1082 |
7151 |
오랜만에 넝쿨의 모습을 보입니다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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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흥환 |
2008.10.21 |
903 |
7150 |
오랜만에 고센목장입니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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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선 |
2008.10.22 |
772 |
7149 |
우리는 어디에 있는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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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심 |
2008.10.26 |
780 |
7148 |
푸른초장입니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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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순둘 |
2008.10.24 |
857 |
다들 너무 좋아하시는 것 같습니다.
무슨일이든지 열심히 섬기는 담쟁이 목장의 목자 목녀님의 섬기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