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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구인수
  • Jul 06, 2008
  • 1417

무더운 날씨에, 어른 16명 아이들 13명이 목장 모임에 참석하여, 맛있는 닭도리탕을 먹으며 마태복음 8:5-13 말씀을 되새기것으로 이번 목장 모임을 가졌습니다.
 
어려운 구절의 경우, 서로 질문 및 답변하며, 말씀의 의미를 이해하려 노력했으며 삶속에서의 그 말씀의 의미를 되새겼습니다. 각각의 믿음 깊이에 따라 백부장의 믿음을 꿈꾸며 건강한 한주를 보내세요. 

ps. 다음주에는 우리 목장도 시원한 야외에서 목장 모임을 가져보면 어떻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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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씀 가운데 함께 꾸는 꿈은 현실이 되리라 믿습니다. 다양한 관점과 다름이 기쁘게 받아 들여지는 모임이었습니다. 주일 예배 말씀에 더 귀 기울이고 그 말씀으로 한 주간 살면서 얻은 믿음을 가지고 함께 만나게 될 흙과 뼈 목장 모임이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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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부장의 믿음 다만 말씀으로만 하옵소서 할때 예수님께서 가라사대 네 믿은대로 될지어다 하시니 그시로 백부장의 하인의 병이 나으니라.
    우리도 이와 같이 강하고 담대한 믿음의 소유자가 되기를 소망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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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갑자기 더워진 날씨에 다~들 살아계신가요?예쁜우리 목장의 아이들에게도 안부 전합니다.여러분 저 제주도가요~좋겠죠?ㅎ
    그런데 이번주 우리목장 청소와 식사당번이래요...도와주세요..목자,목녀님 힘빠지지않게 시간되시면 많이 와주세요..제가 없어서 더 미안하고 걱정되요.갔다와서 설거지는 제가 열심히 할게요..본당청소는 힘들어요.~시간 되시는 분들 꼭 많이 와주세요....이번 한주도 화이팅 하시구요...주일날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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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지한 모습속에서 나누었을 삶의 모습들이 궁금합니다..새로운 힘이 되었으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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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혜영집사님 미워요!! 혼자 제주도가고.. 저도 언젠가 떠날 날 있을겁니다. 더멀리ㅎ ㅎ. . 그때 혜영집사님 도와주셔야 합니다...우리 식구들 모두 잘지내고있죠? 목자님! 댓글달기 숙제 또 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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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장이름이 없어서 글찾는데 시간이 좀 걸렸네요~
    날씨가 진짜 덥긴하네요~! 혜영집사님 재밌게 보내다가(추억많이 만드시궁^^) 오세요~! ^^ 갔다와서 애기도 해주시구~!^^ 이번주가 일이 많네요~ 토욜은 좀 어렵구 주일 도울께요~!^^ 모두들 더위조심하시구요.. 토욜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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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도 잘 다녀오세요 집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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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혜영집사님 너무 좋겠어요! 시원하게 잘 다녀오시구요 주일날 뵈요!목자님보다 목녀님이 더 무서워요 ㅎㅎㅎ 더운여름 체력이 딸리네요? 흙과뼈 식구들 더위먹지는 않았는지요?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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