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최병문
  • Jun 29, 2008
  • 1646

오랜만에 로뎀목장의 화기애애한 모습이담긴 사진을 올려봅니다..
자주자주 모습을 보여드려야하는데 게으런 기자를둔탓에..^^;;
처음 목장모임에 오신 하선생님 너무너무 반가웠구요~
정말 오누이 처럼  닮으신 박영옥집사님과 하선생님덕분에
얼마나 웃음꽃을 피웠는지...역시 분위기 메이커 박집사님
짱입니다~~!!!!!!ㅎㅎㅎ
앞으로 더욱 사랑이넘치고 섬김이 흘러넘쳐 풍성한 로뎀목장이되길
간절히 소망해봅니다..모두 화이팅!!!!!!!!!!

  • profile
    오랫만에 로뎀 목장의 소식이 보이네요. 집사님!! 정말로 많이 닮으셨네요!

    짠!하시는 모습이 많이 해보신 폼인디요 근디요 로뎀 목장에는 목원들이 미모와 몸매로 선발된 분들만 계시나봐유 다들 쨍쨍하십니다요.
  • profile
    좋아여~~~저도 집에서 함 혀야겠어요...ㅎㅎ
  • profile
    집에서도 하고, 목장에서도 함 합시다. 짠^^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흙과 뼈 목장 - 치유자의 삶을 향하여.. (5)   2008.06.22
이번주 목장예배 소식입니다....U턴 목장요..^^* (4)   2008.06.23
오랜만에 '고센'입니다~ (4)   2008.06.27
호산나 ♪ 호산나 ♬ (4)   2008.06.24
나눔과 세상의 빛(밀알) (3)   2008.06.27
화평의 또 다른 얼굴 (5)   2008.06.27
자연스러운 모임을 꿈꾸어 가는 넝쿨 (5)   2008.07.02
유턴목장임니다 (3)   2008.06.28
이삭이 신고합니다. (3)   2008.06.29
로뎀목장입니다.. (3)   2008.06.29
흙과 뼈 목장 - 빛 된 우리 신분에 대하여 ... (3)   2008.06.29
어울림 목장 사진입니다. (2)   2008.07.03
어울림 목장 (2)   2008.07.03
어울림 목장 (4)   2008.07.03
담쟁이목장-필리핀 원어민 선생님 자리 빛내주시고~ (4)   2008.07.02
고센 목장입니다^^ (3)   2008.07.03
유턴목장보고입니다 (5)   2008.07.05
화평입니다. (7)   2008.07.05
넝쿨이 다가올 뜨거움을 먼저 경험했습니다 (5)   2008.07.05
백부장 믿음을 꿈꾸며 (8)   2008.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