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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었지만 2017년 12월 8일에 김정훈, 조해정 성도님의 가정에 하성이 동생으로 하솔이가 태어났습니다.
사역자들의 인사이동 시기가 딱 걸려 있어 ^^ 늦었지만 이제야 영아부에 인사드리게 됩니다.
하솔이 축하하고 환영합니다.
하솔이 싸랑하고 축복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