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아부
<영아부> 말씀안에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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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너희가 내 안에 머물러 있고, 내 말이 너희 안에 머물러 있으면,
너희가 무엇을 구하든지 다 그대로 이루어질 것이다. )
(요한복음 15장7절 말씀)
오늘 목사님이 주신 말씀입니다. 매우 달콤하지만... 매우 어려운...
늘 말씀을 가까이 하고 묵상하며 예수님 안에 살아가는 영아부가 되길 소망합니다.
오늘은 로하가 처음 예배 자리에 왔습니다. 목사님이 두둥 높이 올려 주시는 날이죠.
쿨쿨 자며 아기의 본분을 충실히 수행하는 로하!
목사님의 심한 목 감기로 로하는 감염에 우려가 있어 기도는 패쓰.
면연력 높은 다른 형님들은 목사님의 기도를 받고 이번 주도 잘 지내고 있겠죠?
오늘 영아부에 잔뜩 울음을 채워준 친구들을 소개합니다^ ^
너무 미안하지만...... 우는 것도 너무 귀엽죠!
곧 그치고 재미나게 놀았지만, 끝내 울음을 그치지 못한 친구가 있어
웃으며 놀고 있는 얼굴은 담지 못했네요 ㅠㅠ
약자를 보호 해야 하는 관계로 손이 약간 덜가는 우리 늠름한 영아부 형님들!
조금 덜 안아 주지만 진짜 많이 싸랑한단다!!
영아부의 아기아기들과 호건
배만 부르면 가장 형님 같은 아이들^^
호건이의 1순위는 엄마 아빠 2순위는 김연철 목자님 3순위는 랜덤.
우리 호건이의 3순위가 되길 소망합니다.
이번주도 모두 밥 잘먹고 해피 엔딩으로 엄마품으로 아빠 품으로 할머니 품으로 돌아갔답니다.
한 주간 잘 먹고 잘자고 응가도 잘 누고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길 기대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