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여름 LA-멕시코 필드트립을 위한 1차 준비 모임을 가졌습니다.
첫 번째 모임은 양사 초등학교 원어민 선생님으로 계시는 윌리엄 선생님을 모시고
Free Talking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미국에 가서 다른 문화 그리고 언어를 가진 사람들과 지속적인 접촉을 해야 하는데
좋은 예방 주사를 잘 맞은 것 같습니다^^
청년들이 처음에는 무척 긴장하였는데,
끝에는 너무도 좋아하고 얼굴도 참으로 밝아졌답니다~
윌리엄 선생님 소개시켜 주시고 또한 옆에서 통역으로
섬겨 주신 이정화 집사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