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에 있었던 목장 taste를 이번 주에야 올리게됬습니다;;
송상율 선생님께서 인도하시는 나침반 그룹이 목장 맛보기 시간을
가졌습니다.
아이들이 같이 만두등 음식등을 같이 해 먹고 또 나눔의 시간을 가지면서
목장의 체험을 하였습니다.
한가지 아쉬움이 있었다면 목장 모임 중간 중간에 부모님들께서 오셔서
아이들을 데려가셨다는 것입니다.
교회 외에서 모이는 모임이라 예배가 끝이라 생각하셨던 것 같은데
소그룹 시간도 예배의 연장임을 기억해 주셨으면 합니다.
앞으로 7월에 청소년팀도 정식으로 목장교회로 전환될 예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청소년팀이 예배와 소그룹에 승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기도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