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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아이

안녕하세요^^

예쁜아이 유치부를 소개합니다!

아이들끼리

속닥속닥 하는데,

그 이유는 윤후가 어딘가에 숨어있다고..하는 것이었어요.

선생님들의 관심은 이럴때 필요한 것 같기도 해요.


신호등놀이였는지? 유턴, 돌아가기


                          스탑, 멈추기 입니다.



그, 어느 다큐멘터리를 보니까


아이들이 이렇게 활동놀이 하는게


뇌 발달에 그렇게 좋다고 하더라구요.


가위바위보 해서 고 스톱 유턴 등을 하며 함께 하는 놀이입니다.



참. 이 형제님은 좀 있다가


"아! 시시해"하며, 저렇게 팔을 베고 눕더라구요.


지금 생각해도..웃음이 납니다.


그 미국에 자유의 영혼, 허클베리 핀이 떠올라요.


순종을 가르쳐 주시는 선생님의 모습이네요.


아이들의 뒷모습인데, 집중하는 모습이 아름답네요.


어떻게 요렇게 차근 차근 성장해 나가는지, 문득, 탈없이 자라 가는 모습이 감사하네요.



오늘 말씀은


자기의 재산 분깃을 달라고해서


집을 나간 둘째아들이야기를 하시는 중이네요.


돈을 다 탕진하고


돼지치는 곳에서 쥐엄나무 열매를 먹다


아버지집은 이것보다 나을 거야 하며 집을로 돌아온 아들을 사랑으로 맞아주시는 아버지를 배웠답니다.



고난주간 새벽예배에 나온 어린이에게 예쁜 상을 주셨네요.


상받은 모습을 사진을 찍으라고 하는 전도사님....


 


지금 곰곰히 생각해보니,


유아부도 요, 장면 사진이 올라 온 것 하며,


전도사님께서 이 선물을 고른 것을 본인께서 상당히 만족한 것은 아니었을까...


아이들이 정말 좋아했거든요.


너무 귀여운 토끼인형 가방이라서....


당신의 센스에 너무 감격해서


기념촬영을...몹시...ㅋㅋ


전도사님^^ 맞나요? 저의 시나리오?^^



이상 예쁜아이 유치부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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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올리고 나서 글을 써야 하는데, 수정창에서 사진이 안보이네요^^ 좀 있다가 글을 올려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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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춘봉 선생님의 스토리텔링!! 빨리 듣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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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사진의 양이 적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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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그것은 기자 선생님이 사진기를 가져오지 않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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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으로는 잘 챙겨서 작은 일에 더욱 충성한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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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토리 한참을 기다렸어요. 춘봉선생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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