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GMK 이찬솔 교사입니다.

이번 주는 1부 통합예배 후 GMK 자체 모임을 가졌습니다. 초원 아웃리치 기간이라 선생님과 아이들의 빈 자리가 많았지만

빈 자리가 느껴지지 않을 만큼 풍성한 시간이었습니다.

이번 주 GMK 어린이 주보 그림은 "서정우 어린이의 작품"입니다.

<예수님의 사랑>을 주제로 그렸는데, 그림 실력이 아주 상당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어김없이 기도로 시작하는 우리 GMK 다울림 찬양팀!

오랜만에 최수원 목사님께서 GMK 찬양을 인도하셨습니다.

원래는 진수샘이 하려고 하였는데, 몸살이 와서 컨디션이 안 좋아 대신 최수원 목사님께서 인도하셨습니다.

진수샘, 빨리 낫길~!!

이번 주는 율동 없이 '하나님 내 아버지' 한 곡으로 찬양했는데요!

율동이 없어서 사진엔 안 담겼지만, 그래도 열심히 찬양했답니다!

(너네도 얼른 GMK 오렴!)

오래 된 새로운 친구(?)인 '정하민'을 소개합니다! 앞으로 쭉쭉~! 같이 함께했으면 좋겠습니다.

GMK 율동과 광고가 끝나고, 오늘은 초원별로 모여서 여름 방학 동안 제일 기억에 남는 것, 감사한 것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썰렁한 개그로 아이스 브레이킹을 하는 0591 초원의 진수쌤!!

어른 개그에 꽤나 충격받아 얼어버린 은채입니다 ㅋㅋㅋ

하민이를 챙겨주는 윤근이~!

0591 초원입니다.

소원을 말해봐 초원입니다~!

무채색 초원입니다~!

아주 열심히 나눔하는 모습이 이쁘지 않나요? 들어보니 다들 행복한 여름 방학을 보냈던 것 같습니다.

열심히 추억을 만들어 주시는 GMK 부모님들 존경합니다!

나눔이 모두 끝나고 기도로 마무리 하였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GMK 와 다음세대를 위해 많은 기도와 응원 부탁드립니다 ^^

마지막으로!

기도하는 모습이 이쁜 한세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