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6일 GMK에서는 오랜만에 담임목사님의 설교를 듣고 난 후 GMK 자체모임을 가졌습니다.

아이들의 밝은 에너지는 매주 끊이지 않는 것 같습니다.

이번 2기 미니연수에 오신 목회자 분들이 잠깐 GMK 자체모임을 보러 오셨습니다.

이번 주 부터는 최수원 목사님께서 GMK 다울림 찬양팀과 함께 찬양&율동을 인도합니다.

예비된 일꾼인 다울림 찬양팀의 신나는 찬양을 GMK 어린이들도 함께 즐기고 있습니다. 

기도도 잘 하는 우리 GMK 어린이들~^^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하는 어린이 생명의 삶과 GMK 자체 예배에 대해서 목사님의 광고가 있었습니다!

3학년 친구들이 꼭 참여해야하는 어린이 생명의 삶!

한번 들었던 친구들도 잊기 전에 한번 더 들을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오늘은 작성자인 심재웅 선생님(본인)이 내가 만난 하나님을 나누는 시간이었습니다.

하나님을 만나기 전에 어떤 삶을 살았는지,

하나님을 어떻게 만났는지,

하나님을 만난 후로 어떻게 변화되었는지 나눌 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친구들과의 놀이, 게임과 같이 채울 수 없는 기쁨을 쫓기보다는

갈급하지 않아도 마음을 채워주시는 하나님을 만나는 것이 행복하다는 메시지를 전달해주고자 했습니다. 

GMK 아이들이 간증을 잘 듣고 하나님과 함께하는 삶에 대해서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하는 소망이 있습니다 ㅎㅎ

심재웅 선생님(본인, 작성자)의 간증을 잘 듣고 나서,

GMK 어린이들이 목장별로 모여서 공과공부와 감사/기도제목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늘 그렇듯 하나님의 울타리 안에서 GMK 아이들이 자라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습니다.

꾸준히 GMK 아이들이 하나님과 더욱더 가까워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기도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