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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풍경

  • 행사풍경
  • Mar 02, 2014
  •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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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를 용서해 주십시오, 나를 용납해 주십시오' 라는 고백이 의미깊은 시간이었습니다
    나의 약점과 두려움은 고백할수록 힘을 잃는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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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장로님! 배경과 참 잘 어울리십니다. 어느 장소 어느 때보다 깊이 비전을 공유한 은혜의 자리였다고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