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풍경
LA-멕시코 필드트립
김해공항에서 부푼 마음을 가지고~
LA에 무사히 도착하여 유대호 목사님과 집사님들의 귀한 섬김 가운데
GFC Youth Group과 같이 수제 햄버거를 맛있게 먹었습니다!
처음이고 또한 언어와 문화의 장벽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친하게 벽을 허물며 교제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청(소)년들을 보며 "역시 청소년들을 다르구나!" 느꼈답니다~^^
첫째날 도착하여 팀 모임을 하는 모습입니다.
매일 모든 일정을 마치고 같이 모여 하루의 은혜를 나누고 다음 날 일정을 공지하고
안전과 은혜의 일정을 위해 기도함으로 하루를 마쳤습니다.
GFC 청소년들이 1일 영어회화 교사로 봉사해 주어서
소그룹으로 나누어져 자유롭게 영어로 대화하고 게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교실식 영어가 아닌 자유롭게 프리 토킹하며 영어를 배우는 시간이
우리 청(소)년들에게 영어가 아주 가까운 친구가 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질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메이저 리그 베이스 볼 관람(류현진 선수 벤치에 앉아 있는 것을 멀~~~~리서 보았습니다^^'')
유니버셜 스튜디오
Chinese Mann Theatre에서
그리피스 천문대에서 (저 멀리 헐리우드 싸인이 보이시나요?)
자동차 박물관에서
그 유명한 IN&OUT 버거에서
트립 기간동안 관광만 한 것이 아닙니다.
세리토스 밀레니엄 도서관을 방문하여 각자 공부하는(자는?) 시간을 가졌고,
아울러서 틈틈이 교회에서도 자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