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예배풍경

  • Aug 14, 2010
  • 1166

장례에 함께 해주신 성도님들과 그동안 섬기며 사랑으로 안고 기도했던 목장의 가족들께 감사드립니다! 영혼을 구원하여 천국잔치에 함께 참예케 하는 목장의 귀한 열매가 여기 있구나! 고 생각하게 됩니다. 친척과 가족들보다도 더 사랑하고 영혼구원하는데 축복의 통로가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남겨진 아들 정정수 군과 정동덕(남편)씨를 위하여서도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