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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풍경

  • Feb 27,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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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활의 소망으로 더 큰 마음을 품고 천국을 향해 나아갑니다!!~





















 

송금화 집사님, 조윤영 집사님과 유가족에게 하나님의 크신 위로가 함께하시길 기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