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예배풍경

  • Dec 25, 2009
  • 614







 

 


 

 

"처음 이런 거 해보는데 좋은 것 같아요."

 

오늘 처음 우리 교화 나와서 교회 캐롤링참석한 학생이 한 말입니다.

 

오늘 35명정도 되는 청소년팀과 예비 6학년 진급생들이 2팀으로 나뉘어 핸드벨 연주와

 

캐롤송으로 각 목장을 방문하여 참으로 좋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무엇보다도 푸짐한 음식과 환영으로 섬겨 주신 에덴, 해바라기, 푸른초장, 담쟁이, 어울림, 예닮,

 

밀알, 흙과뼈 목장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세대간의 벽을 조금은 허물 수 있는 좋은 성탄절 문화가 정착되어져 가는 것 같아 너무

 

좋습니다.

 

Merry Christmas & Happy New Ye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