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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풍경

  • Nov 30,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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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에 돌아가면.. 정말 더 가깝게 지내고 싶던 두분인데.. 개인적으론 정말 아쉽지만..새로운 곳에서 또 기쁨의 나무 되길 것을 기대하며.. 보내드리는 길....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