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예배풍경

  • Aug 19, 2009
  • 655


일본 그레이스 교회 청소년 예배에서 특송을 하였습니다


 



왼쪽에 계신 분이 여행동안 귀하게 섬겨주셨던 일본기아대책 신옥철 선교사님, 오른쪽이


그레이스 교회 중고등부를 맡고 계신 노구찌 목사님이십니다


 





일본 청소년들과의 즐거운 교제의 시간!(우리 학생들이 너무도 즐거워 했던 시간이었습니다)


 



일본 청소년들도 공공칠빵을 할 줄 안다는 것 모르셨죠?^^


 




말은 안 통해도 주님 안에서 우리는 하나!


 



떠나는 날 유니온 교회 이병호 목사님과 사모님등과 아쉬운 마음을 달래며 찰칵!


 


 

  • profile
    따라갈것을 그랬나???좋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