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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가 너무 좋았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성장하세요^^ 화이팅~
한 달에 한번 교회에서 드리는 가족예배 그 곳에 영적인 가족이 있어서 더욱 좋습니다.
주님의 다시 사심을 기뻐합니다!
4월9일 새벽기도 시간에 세족식을 했습니다. 고난 당하시는 그 순간에도 섬김을 잊지 않으셨던 주님을 본받아 더욱 섬김으로 나아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