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2층공사로 인하여 1층 GMK2홀에서 드린 모리아산 예배, 꼭 수련회에 온 기분이었습니다!^^
정말 짧은 시간이었고 준비한 것 없었지만 많은 것을 배우고 느낄 수 있었던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담에 꼭 다시 와요!" 갔었던 학생들의 아우성이었...
예수님의 본을 받아 우리도 서로의 발을 씻기는 섬김의 삶을 살아야 하겠습니다..
세대의 벽을 뛰어넘어 같이 어우러질 수 있었던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_^
진짜 즐겁고 은혜만땅의 시간이었습니다! ^_^
예비고3과 청소년팀을 졸업한 선배들과의 훈훈하고 또한 마음 속 고민들을 나눌 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_^ 파워틴 청소년팀의 바른 고3문화를 ...
교회설립18주년기념감사주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