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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없고, 전쟁을 치르듯 예배를 드렸지만 하나님께 깊은 감사와 청소년팀에 대한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던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지속적으로 장소를...
목사님댁에서 떡국먹고, 안상호 집사님 댁에서 즉석 군고구마,,, 새벽송에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잊을 수 없는 새벽송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