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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풍경

  • Oct 23, 2006
  • 259













지난 주에 이어서 오늘도 2시간 열심히 땀을 흘리며 준비한 팀에게 격려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아울러서 다시 한번 인형극 지도해 주신 조선주 성도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