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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풍경

  • Jul 29, 2006
  • 369




각 조마다 정말 열심히 준비하였답니다.
우리 아이들의 끼를 다시금 확인할 수 있었던 즐거웠던 시간!

*참고로 저 위에 보이는 배너는 이번에 수련장을 같이 썼던
전교조 청소년 캠프 현수막입니다. 저희와 상관없습니다..^^;;

** 이번 수련회 저녁집회 사진이 없습니다. 이번에 사진을 담당하신 선생님께서 저녁집회마다 본인이 너무 은혜를 받으셔서 자신의 본분을 망각(?)하시고 기도와 찬양에 힘쓰시다 보니까 사진을 못 찍으셨다고 합니다;;; 놀다만 온 수련회 절대로 아닙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