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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 논리적이면서 더 사랑하는 성탄절!
by 박종국목사
Dec 15, 2022
348 Readed
선교 건축헌금에 헌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by 박종국목사
Dec 08, 2022
348 Readed
‘큐티인’ 시대를 마감하고 ‘매일성경’의 시대로!
by 박종국목사
Dec 01, 2022
397 Readed
2023년 사역을 위한 교역자MT와 정책당회를 갖습니다.
by 김다혜
Nov 25, 2022
288 Readed
제270차 목회자 세미나 참석자 한줄 소감
by 김다혜
Nov 24, 2022
243 Readed
영적 어린아이로 주저앉을 것인가?
by 박종국목사
Nov 10, 2022
214 Readed
놀랍고 감사할 뿐입니다.
by 박종국목사
Nov 03, 2022
315 Readed
목사님~~ 초대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by 박종국목사
Oct 27, 2022
451 Readed
가식도 하던대로도 아닌 의지적인 사랑으로!
by 박종국목사
Oct 21, 2022
319 Readed
중요한 선택의 기로에 섰을 때!
by 박종국목사
Oct 13, 2022
324 Readed
목사님한테는 말하지 마세요(?)
by 박종국목사
Sep 29, 2022
572 Readed
구영리 전도를 시작으로 VIP초청 추수감사절까지
by 박종국목사
Sep 22, 2022
659 Readed
제 270차 목회자를 위한 가정교회 세미나 등록 안내문
by 김다혜
Sep 16, 2022
288 Readed
진짜(?) 회원 교인이 됩시다!
by 박종국목사
Sep 15, 2022
561 Readed
추석 선물로 온 젊은 부부들과 싱글들을 통해 미래를 봅니다.
by 박종국목사
Sep 09, 2022
547 Readed
리더는 공동체를 위해 기도하라고 부름받았습니다.
by 박종국목사
Sep 01, 2022
647 Readed
김동섭 집사님 부부를 싱글 멘토 목자(녀)로 모십니다.
by 박종국목사
Aug 25, 2022
423 Readed
목사님이 복이 많습니다!
by 박종국목사
Aug 18, 2022
936 Readed
다운공동체 ‘라이언 일병’ 구하기
by 박종국목사
Aug 11,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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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를 위해 중보기도해주실 권사님들을 세웁니다.
by 박종국목사
Aug 04, 2022
912 Rea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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