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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칼럼

가정교회 이야기1
- by 박종국
- Mar 30, 2008
- 1444 Readed
이젠 교회에 대해 그만 아파합시다!
- by 박종국
- Mar 23, 2008
- 1528 Readed
황후의 교제, 걸인의 식단!
- by 박종국
- Mar 20, 2008
- 2154 Readed
안녕하세요. 박종국 목사님
- by 박종국
- Mar 08, 2008
- 1693 Readed
3월 하나님의 은혜와 여러분의 순종을 기대합니다.
- by 박종국
- Mar 02, 2008
- 1357 Readed
양육과 훈련에 참여합시다!
- by 박종국
- Feb 16, 2008
- 1337 Readed
다시 처음 마음으로 화이팅!
- by 박종국
- Feb 09, 2008
- 1359 Readed
설립 18주년을 맞이하면서
- by 박종국
- Feb 02, 2008
- 1407 Readed
2008년, 마지막 헌금이야기를 하겠습니다.
- by 박종국
- Jan 27, 2008
- 4198 Readed
직분을 정말 귀하게 여겨주시기 바랍니다!
- by 박종국
- Jan 20, 2008
- 1412 Readed
주방사역은 예외가 없습니다.
- by 박종국
- Jan 13, 2008
- 1375 Readed
새로운 교회 이름
- by 박종국
- Jan 06, 2008
- 1969 Readed
아듀(Adieu, 안녕) 2007!
- by 박종국
- Dec 30, 2007
- 1547 Readed
성탄절 제대로 보내기
- by 박종국
- Dec 22, 2007
- 1440 Readed
아! 태안반도, 일 한번 냅시다!
- by 박종국
- Dec 15, 2007
- 1584 Readed
사역 박람회의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 by 박종국
- Dec 09, 2007
- 1259 Readed
지역주민은 가족다음으로 섬겨야 할 대상입니다.
- by 박종국
- Dec 01, 2007
- 1451 Readed
두 가지 당부 말씀!
- by 박종국
- Nov 24, 2007
- 1185 Readed
예배당 증축을 앞두고 가장 중요한 일!
- by 박종국
- Nov 17, 2007
- 1407 Readed
새생명 훈련을 마치면서
- by 박종국
- Oct 27, 2007
- 1686 Rea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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