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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사역의 월드뷰
by 정정교
Jan 11,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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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기 사역의 키워드는 '부모'가 될 것입니다.
by 필립박
Jan 04, 2013
1200 Readed
첫 인사 드립니다
by 신근욱
Dec 27, 2012
1506 Readed
과분한 사랑 감사합니다.(이재형 목사)
by 이재형
Dec 21,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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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을 지키지 못했습니다.
by 박종국
Dec 14, 2012
1185 Readed
자녀들을 위한 전문사역과 평신도 중심의 사역
by 박종국
Dec 06, 2012
1118 Readed
결과를 알려드립니다.
by 박종국
Dec 06, 2012
999 Readed
목자목녀들 꼭 보시고 문자로 답주세요!
by 박종국
Dec 05, 2012
1325 Readed
2013년 교역자, 교육 간사, 스텝 인사이동
by 박종국
Dec 02, 2012
1465 Readed
이재형 목사님과 박원동 전도사님에게 감사드립니다.
by 박종국
Nov 27, 2012
1700 Readed
31가지 다른 색 같은 감사(목자들의 감사)
by 송금화
Nov 17, 2012
1140 Readed
주일 다운 가족이 최선을 다해 주셔야 할 세 가지
by 박종국
Nov 10, 2012
1270 Readed
이런 사람을 선출해 주십시오!
by 박종국
Nov 02, 2012
1161 Readed
연수를 마치며
by 박주용
Oct 27, 2012
1161 Readed
올해의 추수감사절
by 박종국
Oct 19, 2012
1591 Readed
목장성경교사를 임명하여 세우는 이유
by 박종국
Oct 13, 2012
1110 Readed
눈 있는 자는 읽고 깨달을 지어다^^;
by 박종국
Oct 10, 2012
1163 Readed
추석이 가까워옵니다^^;
by 박종국
Sep 22, 2012
1336 Readed
예수영접과 세례 절차가 조금 변경됩니다.
by 박종국
Sep 14, 2012
1525 Readed
‘자발적 불편’의 삶
by 박종국
Sep 06, 2012
1135 Rea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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