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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칼럼

전주, 광주, 나주, 찍고 문경, 영천, 부산으로!
- by 박종국목사
- Aug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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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림칙하면 하지 맙시다.
- by 박종국목사
- Aug 15, 2024
- 585 Readed
김형구 할아버지, 최명순 권사님 그리고 성산교회 이야기
- by 박종국목사
- Aug 08, 2024
- 631 Readed
박목사, 내가 한마디 해도 돼? & 목사님, 제가 한 말씀 드려도 될까요?
- by 박종국목사
- Aug 01, 2024
- 602 Readed
이 말을 하고 싶었어요.
- by 박종국목사
- Jul 24, 2024
- 659 Readed
물질의 헌신도 신앙고백입니다.
- by 박종국목사
- Jul 18, 2024
- 640 Readed
담임목사에 대한 오해 풀기: 봉침목사와 적외선사모 활용하기
- by 박종국목사
- Jul 11, 2024
- 635 Readed
호칭을 부탁해!
- by 박종국목사
- Jul 04, 2024
- 656 Readed
가정교회에 대한 오해 풀기
- by 박종국목사
- Jun 27, 2024
- 612 Readed
문득 만남에 대해 생각해 봅니다.
- by 박종국목사
- Jun 20, 2024
- 590 Readed
장점이 많은 교회임에도 심각한 고민이 있습니다.
- by 박종국목사
- Jun 13, 2024
- 636 Readed
우리 교회 장점 모음 글(성경교사모임 제공)
- by 박종국목사
- Jun 13, 2024
- 325 Readed
그 때 그 사람: 다운 싱글들에게 고함
- by 박종국목사
- Jun 07, 2024
- 635 Readed
금식과 기도로 울타리를 칠 때입니다.
- by 박종국목사
- May 30, 2024
- 541 Readed
강원도에서 쓰는 편지
- by 박종국목사
- May 23, 2024
- 511 Readed
긴장이 풀릴 때는 자녀(손주)들을 생각하십시오.
- by 박종국목사
- May 17, 2024
- 521 Readed
경미야 이렇게 하면 될까?
- by 박종국목사
- May 09, 2024
- 526 Readed
‘무너지는 부모’ 입니까?
- by 박종국목사
- May 02, 2024
- 545 Readed
그림으로 보는 오월의 주요사역
- by 박종국목사
-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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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공동체답게 하는 아름다운 문화 세 가지
- by 박종국목사
- Apr 1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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