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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칼럼

가정교회 ‘비공식’ 변증가를 소개합니다. ^^;(최영기목사)
- by 박종국목사
- Mar 20,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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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가정교회 선배님과 동역자께
- by 박종국목사
- Mar 20, 2025
- 474 Readed
자연스러운 영성, 생활화된 헌신으로 나아가는 교회
- by 박종국목사
- Mar 13, 2025
- 731 Readed
세 번째 선교잔치를 맞이하며!
- by 박종국목사
- Mar 06, 2025
- 636 Readed
특별한 인연 :내가 박종국 목사님을 좋아하게 된 이유
- by 박종국목사
- Feb 27, 2025
- 820 Readed
LA의 잠 못 이루는 밤에
- by 박종국목사
- Feb 20, 2025
- 791 Readed
인생은 출장이다.
- by 박종국목사
- Feb 13, 2025
- 720 Readed
겨울 수련회를 위한 담당교역자들의 당부
- by 박종국목사
- Feb 06, 2025
- 774 Readed
본질은 살리고, 형식은 간소하게!
- by 박종국목사
- Jan 31, 2025
- 822 Readed
2025년 속으로!, 공동의회와 사역 박람회를 마치고
- by 박종국목사
- Jan 23, 2025
- 828 Readed
행복한 가정, 건강한 목장, 선교적 공동체
- by 박종국목사
- Jan 16, 2025
- 958 Readed
2025년 신년 특별새벽기도회에 받은 은혜와 사역지기로서의 다짐
- by 김형구
- Jan 09, 2025
- 731 Readed
사도행전 29장을 써 가는 다운공동체 리더들!
- by 박종국목사
- Jan 02, 2025
- 551 Readed
경계 아닌 경계에 서 있는 분들에게
- by 박종국목사
- Dec 26, 2024
- 933 Readed
성탄 만찬(Christmas Banquet)과 청장년 큐티책(큐티인) 변경 안내
- by 박종국목사
- Dec 19, 2024
- 874 Readed
20년을 하고도 좀 더 시간을 갖는 이유
- by 박종국목사
- Dec 12, 2024
- 945 Readed
영적인 힘과 권위에 대한 생각
- by 박종국목사
- Dec 05, 2024
- 785 Readed
초원지기 & 교역자들의 인생사명선언문
- by 박종국목사
- Nov 28, 2024
- 854 Readed
교역자MT를 시작으로 2025년 사역계획을 준비합니다.
- by 박종국목사
- Nov 21, 2024
- 817 Readed
교역자들이 다운가족들에게 보내는 감사의 편지
- by 박종국목사
- Nov 14, 2024
- 794 Rea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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