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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칼럼
10년을 잘 마감하고 앞으로 10년을 위하여
by 박종국
Dec 14, 2013
1454 Readed
멋진 성탄선물을 주셔서 감사합니다.(최종수정)
by 박종국
Dec 05, 2013
1474 Readed
‘말구유를 찾아서’ 함께 떠나 볼까요?
by 박종국
Nov 29, 2013
1715 Readed
행복한 주일 점심
by 박종국
Nov 22, 2013
1635 Readed
진급만찬(進級晩餐)
by 박종국
Nov 15, 2013
1490 Readed
진검승부(眞劍勝負)
by 박종국
Nov 08, 2013
1671 Readed
목회서신 4: 박목사가 목회 중에 가장 하기 힘든 이야기
by 박종국
Nov 08, 2013
1756 Readed
중요한 의논이 있습니다.
by 박종국
Oct 18, 2013
1586 Readed
앞으로 3주, 3명의 영혼을 추수합시다!
by 박종국
Oct 10, 2013
1629 Readed
세미나는 이제 잊어버려야 합니다.
by 박종국
Oct 05, 2013
1496 Readed
순종이 힘들어도 순종할 때 자람을 배웁니다.
by 박종국
Sep 27, 2013
1736 Readed
첫번째 목회자 세미나, 우리가 목회자들을 섬기게 되었습니다.
by 박종국목사
Sep 21, 2013
1708 Readed
이렇게 하면 훨씬 행복할 것입니다.
by 박종국
Sep 12, 2013
1646 Readed
대안교육연구소 소장으로 갑니다.^^;
by 박종국
Sep 07, 2013
1767 Readed
다운공동체로 시집 온 새댁들에게
by 박종국
Aug 30, 2013
1965 Readed
위선을 경계하며...
by 박종국
Aug 24, 2013
1532 Readed
벧엘에서 만납시다.
by 박종국
Aug 17, 2013
1846 Readed
문득 10년을 달리고 뭘 얻었나 생각해 봅니다
by 박종국
Aug 07, 2013
1878 Readed
38살의 저를 만나고 있습니다.(사역칼럼)
by 박종국
Aug 02, 2013
1883 Readed
‘검소’한 교회가 되길 소망합니다.
by 박종국
Jul 20, 2013
1734 Rea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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