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회칼럼

-의지할 수 있는 좋은 리더들이 있는 교회-설교가 삶에 적용가능한 교회-영적가족이 되어주는 교회-사역하며 믿음이 성장하는 교회-초신자도 말씀을 배울 수 있는 교회-결혼식이 아름다운 교회-장로님들이 솔선수범하는 교회-목사님이 사역에 집중하는 교회-온세대가 함께하는 교회-세례식이 감동적이고, 나도 동참할 수 있는 교회-꾸밈보다 솔직함이 두드러지는 교회-삶 공부가 살아있는 교회-목사님들에게 다가가기가 어렵지 않은 교회-몰라도 서로 인사를 잘하는 교회-세대간의 장벽이 낮은 교회-삶공부(성경공부) 체계적인 교회-예배 끝나고 뒤에서 악수할 때 권위의식이 없는 교회-말씀에 순종하는 교회-주님의 뜻을 똑바로 세우려는 교회 반듯한 교회-좋은 어른이 계신 교회-삶공부가 다양한 교회-변화를 받아들일 수 있는 교인이 있는 교회

 

-말씀이 좋은 교회-친절한 교인이 모인 교회-가식이 없는 교회 정직한 교회-원칙을 지키는 담임 목사님이 있는 교회-온세대가 다양하게 분포된 교회-한국적인 기독교 틀에 갇히지 않은 교회-앞뒤가 같은 담임목사님이 있는 교회-믿음의 구체적인 모델이 있어서 좋은 교회-없는 성품으로 섬기는 것이 보기 좋은 교회-끼니를 잘 챙겨주는 교회-다양한 사람들과 어울리는 모습이 보기 좋은 교회-담임목사님이 삶으로 말씀을 보여주는 교회-영혼 구원에 집중하는 교회-삶공부가 있는 교회-VIP 영혼구원에 집중되어있는 교회-좋은 어른이 많은 교회-아이들이 많은 교회-모이기를 힘쓰는 교회-만나면 반갑게 인사하는 교회-예배에 나가지 못해도 목장이 있어 좋은 교회-준비된 예배가 군더더기가 없고 부드럽게 진행되는 교회-주일학교에서 아이들에게 믿음을 심어주는 교회-말씀이 좋은 교회-리더들의 섬김이 감동인 교회-주일 설교를 계속 묵상할 수 있게 해 주는 교회-가식 없고 솔직한 목사님이 있는 교회

 

-먼저 친근하게 다가와 친밀하게 대해주는 교회 젊은 교회-11사역을 하는 교회-섬김이 익숙한 교회-수평이동 안 받는 교회-구원의 확신을 갖게 해 주는 과정(예영, 세례, 확삶, 목장모임)이 있는 교회-헌신으로 이어지는 주일 설교가 있는 교회-본받을 수 있는 리더가 많아 좋은 교회-순종과 결단이 있는 삶공부의 교회-영아부가 있어 좋은 교회-기복신앙을 강조하지 않아서 좋은 교회-솔직하게 나를 나눌수 있는 교회-목사님의 열정과 도전에 모두 동참하는 교인들이 있는 교회-정직하려고 애쓰는 공동체-담임목사님을 통해 우리교회가 나아갈 방향을 듣는 교회-목사님 말씀이 참 좋은 교회-목장 식구들이 있어서 좋은 교회 편안한교회-목사님 설교가 너무 재미있고 이해가 잘되는 교회-진정한교회 만나게 해주신것 감사가 나오는 교회-목장식구들과 한가족처럼 기도하고 즐겁게 나눔할수 있어서 감사한 교회-정직과 투명성을 가진 교회-옳다고 생각하는것 배워서 성도들에게 가르쳐 주는 교회-리더들이 솔선수범하는 교회-체계적이고 반듯한 교육수준으로 귀가 쫑긋하고 호기심 많게 하는 설교와 삶 공부가 있는 교회-신앙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관계라고 얘기하여 내가 변하고 가정이 변해야 하는 것이 하나님과의 관계라고 말하는 교회

 

-말씀 안에서 순종하려고 하는 성도님들이 좋은 교회-담임목사님을 비롯한 다른 사역자분들과 장로님들이 권위의식이 없는 교회-목사님 말씀이 좋은 교회-새신자가 많은 교회 정직한 교회-섬김의 본을 보이는 교회-아이들에게 가족 공동체의 기쁨을 주는 교회 생동감있는 교회-많은 죄의 유혹들에 빠질 때에 나를 잡아줄 영적으로 성숙한 분들이 많이 계신 교회-건강한 목장이 있는 교회-멋진 어른들이 많은 교회-하나님께서 담임목사님을 쓰시고 계신 교회-세대통합예배를 통해 다양한 세대들이 예배를 서로 교류할 수 있는 것과 큰 자가 작은 자를 섬기는 섬김의 태도가 당연한 교회-큰 자에게도 미성숙한 면이 분명 있고, 작은 자에게도 성숙한 면이 분명히 있는데 서로가 서로를 섬기며 서로를 통해 배울 수 있는 교회 성경적인 교회-좋은 리더들이 있는 교회-본받고 싶은 어른들이 많은 교회-무엇보다도 영혼구원에 집중하는 교회-설교가 삶에 적용할 수 있는 말씀이라서 삶을 돌아보고 앞으로를 발전시킬 수 있는 교회-좋은 리더들의 섬김을 받고 자라서 나도 섬김을 주고 싶은 마음이 드는 교회

 

-모든 세대가 어우러져 예배를 드리고 하나 되는 교회-사역과 섬김에 힘쓰고 시간을 보내는 교회-처음 신앙생활을 하는 분들에게도 편하게 다가가는 담임목사님의 예배 진행 및 설교의 교회-집에서 가까워 예배드리기 편리한 교회-인간적으로 훌륭한(본받을 만한 성품, 정제된 생활습관 등) 분이 많은 교회-영적으로 성장기회가 많음-믿음을 실천해보고 토론 가능한 공동체-특별한 몇몇 개인이나 목장이 아니라 모두가 목장마다 특별한 교회-한 번 넘어져도 회복이 가능한 교회이어서 나눔과 중보기도 가운데 기적이 경험되는 교회-중보기도의 힘을 직접적으로 체험하는 교회-탁월한 목사님의 설교가 있는 교회-말씀으로 다시 회복시키는 교회-말씀이 생각나서 다시 돌아올 수 있는 교회-가정교회 안에서 목자님 목녀님의 헌신에 감동받고, 기도로 동역하는 목장 식구들이 인생에 든든한 백이 있는 교회-인생의 방향을 말씀 가운데 분명히 제시하는 교회-하나님 일하심을 눈으로 볼 수 있는 교회-초신자들 눈높이를 맞춰주시는 센스있는 목사님이 계신 교회

 

-젊은 청년들의 마음을 잘 읽어 그들의 고민을 공감해주고 건강한 신앙생활을 할 수 있게 평생의 멘토가 되어주는 교회-삶으로 살아내는 신앙생활이 될 수 있도록 연습 기회를 주는 교회-세대간 개인간의 소통과 이해를 높힐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교회-성장을 위한 영적훈련을 받을 수 있는 교회-전 세대를 아우르는 목사님의 설교-교회안에서 믿음의 가정을 세우고 자녀를 키워보고 싶은 희망의 교회-낮은 곳으로 흐르는 교회-성숙한 목원들이 있는 교회-우리 가족이 하나님을 만나게 해준 교회-말씀, 기도, 사역과 목장을 통해 영적 성숙을 도와주는 교회-온세대가 인사를 잘하는 교회-봉사와 섬김에 앞장 서고자 하는 성도들이 많은 교회-새벽마다 공동체 나눔으로 인해 한번 더 돌아보고 결단할 수 있는 교회-교회 본질을 추구하려 애쓰는 교회-말씀, 권위 등에 순종하는 교회-자기 자리를 잘 지키는 교회-큰 자가 어린 자를 섬기는 교회-목사님이 권위적인 모습을 보이지 않는 교회

 

-간증이 솔직한 교회-젊은 사람들이 많은 교회-아이들이 많은 교회-존경받을 만한 목자, 목녀의 헌신과 섬김이 많은 교회-목사님이 유머 감각 있는 교회-주보, 홈페이지 등에 개인 직장을 홍보하지 않는 교회-맡은 일을 완수하려는 교회-기면 기고 아니면 아닌게 분명해서 좋은 교회-영아부를 통해 산모들이 예배에 집중할 수 있는 교회-유니크한 허그식, 분가식, 세례식이 있는 교회-든든하고 힘이 되는 목장이 있는 교회-영아부 놀이방이 좋은 교회-밥이 맛있는 교회-아이들과 함께 하는 통합예배가 좋은 교회-도전하게 만드는 말씀이 좋은 교회-장로님 등 섬기는 분들이 겸손하고 좋은 교회-비신자나 초신자가 말씀에 접근하기가 좋은 교회-매주 말씀을 삶에 적용할 수 있는 교회-담임목사님 뿐만 아니라 부목사님들까지 스마트하신 교회-목사님이 하나님의 마음과 뜻을 찾으시기 애쓰시는 교회-내가 나를 되돌아 볼 수 있는 교회-성경을 알아가고 그 기준과 가르침을 통해 내 삶이 변화되는 교회- 좋은 왕교사(성경교사모임인도자)가 있어서 좋은 교회

KakaoTalk_20240613_152244286.jpg

제목 날짜
836차 평신도를 위한 가정교회 세미나 & 다운공동체교회 미니연수 안내 (11월 15~17일) 2024.03.26
목회칼럼은 누구나 읽을 수 있습니다. 단 댓글은 실명(로그인)으로만 쓸수 있습니다. 2020.06.19
김형구 할아버지, 최명순 권사님 그리고 성산교회 이야기   2024.08.08
박목사, 내가 한마디 해도 돼? & 목사님, 제가 한 말씀 드려도 될까요?   2024.08.01
이 말을 하고 싶었어요.   2024.07.24
물질의 헌신도 신앙고백입니다.   2024.07.18
담임목사에 대한 오해 풀기: 봉침목사와 적외선사모 활용하기   2024.07.11
호칭을 부탁해!   2024.07.04
가정교회에 대한 오해 풀기   2024.06.27
문득 만남에 대해 생각해 봅니다.   2024.06.20
장점이 많은 교회임에도 심각한 고민이 있습니다.   2024.06.13
우리 교회 장점 모음 글(성경교사모임 제공)   2024.06.13
그 때 그 사람: 다운 싱글들에게 고함   2024.06.07
금식과 기도로 울타리를 칠 때입니다.   2024.05.30
강원도에서 쓰는 편지   2024.05.23
긴장이 풀릴 때는 자녀(손주)들을 생각하십시오.   2024.05.17
경미야 이렇게 하면 될까?   2024.05.09
‘무너지는 부모’ 입니까?   2024.05.02
그림으로 보는 오월의 주요사역   2024.04.25
다운공동체답게 하는 아름다운 문화 세 가지   2024.04.18
다시 하나님의 임재 가운데 영혼구원이 있는 목장을 향하여   2024.04.11
평세를 앞두고 히사코 목자님의 삶을 소개합니다.   2024.0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