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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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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6차 평신도를 위한 가정교회 세미나 & 다운공동체교회 미니연수 안내 (11월 15~17일) 2024.03.26
목회칼럼은 누구나 읽을 수 있습니다. 단 댓글은 실명(로그인)으로만 쓸수 있습니다. 2020.06.19
김형구 할아버지, 최명순 권사님 그리고 성산교회 이야기   2024.08.08
박목사, 내가 한마디 해도 돼? & 목사님, 제가 한 말씀 드려도 될까요?   2024.08.01
이 말을 하고 싶었어요.   2024.07.24
물질의 헌신도 신앙고백입니다.   2024.07.18
담임목사에 대한 오해 풀기: 봉침목사와 적외선사모 활용하기   2024.07.11
호칭을 부탁해!   2024.07.04
가정교회에 대한 오해 풀기   2024.06.27
문득 만남에 대해 생각해 봅니다.   2024.06.20
장점이 많은 교회임에도 심각한 고민이 있습니다.   2024.06.13
우리 교회 장점 모음 글(성경교사모임 제공)   2024.06.13
그 때 그 사람: 다운 싱글들에게 고함   2024.06.07
금식과 기도로 울타리를 칠 때입니다.   2024.05.30
강원도에서 쓰는 편지   2024.05.23
긴장이 풀릴 때는 자녀(손주)들을 생각하십시오.   2024.05.17
경미야 이렇게 하면 될까?   2024.05.09
‘무너지는 부모’ 입니까?   2024.05.02
그림으로 보는 오월의 주요사역   2024.04.25
다운공동체답게 하는 아름다운 문화 세 가지   2024.04.18
다시 하나님의 임재 가운데 영혼구원이 있는 목장을 향하여   2024.04.11
평세를 앞두고 히사코 목자님의 삶을 소개합니다.   2024.0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