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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사님, 보내주신 김을 잘 받았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목장 식구들에게도 감사드린다고 전해주세요. ^
이렇게 보내주신 사랑을 느껴서 눈물이 날 정도로 감사하네요.
교회와 주변 목사님들과 함께 나누겠습니다. 복된 성탄절이 되세요~~
사랑과 존경을 담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