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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장년 자유게시판

청춘의 삶은,


출발당일 오전의 속보로 부산지역 700-900명의 메르스감염이 보도된 터라 문의도 오고,


교회차원에서 고민하며


이번 무척산 기도원은 접게 되고.


무척 좋은 문수산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아쉬움은 컸지만


함께 정자에 둘러앉아 묵상도 나누고,


낮고 오름직한 산에 오르며 웃음도 나누고,


치킨도 나누고,


커피도 나누고,


삶을 나누며 대체안을 마련한 하루였습니다. 특히 퇴근이 급 지연되어 늦게 정장으로 합류한


태성형제 수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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