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를 닮아 그런지 목원들이 사진 찍기를 싫어하네요~ㅎ
영양란 목장에 살짝쿵 끼어서 넝쿨
목자 목녀님댁에서 맛있는 저녁을 먹었습니다.
집사님 감사합니당~~^^
내 삶의 장벽을 허물라 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나누고 적용질문을 나누었
는데 ... 열등감과 두려움이 우리 안에 참 많이 있다는 것을 나누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열등감과 두려움이라는 보이지 않는 존재보다
우리를 사랑하시고 지켜주시는 더 크신 하나님이 계시다는 것을
고백하며 자신감을 가지자는 나눔이 있었습니다.
피곤함을 뛰어넘는 기쁨이 목장모임 가운데 있는 것 같습니다.
서로의 어려운 점을 나누며 함께 하는 목원들이 너무나 사랑스럽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