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만 : 오전 오후 소그룹
이언호 : 오전 오후 소그룹
하태웅 : 오전 오후 소그룹
박영석 : 오전 오후 소그룹
김선미 : 오전 오후 소그룹
하민정 : 오전 오후 소그룹
김장표 : 오전 오후 소그룹
정종구 : 오전 오후 소그룹
박예진 : 오전 오후 소그룹
한정희 : 일이 있어서 못왔습니다. (확신반 마지막과 남았습니다.)
김지원 : 문자 연락만 했습니다.
하나님의 임재와 기도 응답을 경험하기위해...
은혜에 대한 사모와 기도에 더 힘써야겠다는 나눔을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