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류경혜
  • Dec 13, 2025
  • 21
  • 첨부5

IMG_4799.jpeg

지난주 오랜만에 류 기자가 집오픈을 했습니다

요리를 잘못하는 사람으로 메뉴에 대한 부담감이 장난 아닙니다

일주일 고민 끝에 잘 익은 김치만으로도 70점 이상은 받을 수 있는 김치볶음밥으로 정했습니다. ㅎㅎ

다행히 입맛 예민한 목녀님이 계란후라이 4개에 김볶 두 그릇을 드셨으니 메뉴 성공한 거 맞겠지요^^

 

출장을 마치고 바로 달려와 준 진성 형제도 맛있게 냠냠 먹어주니 그저 감사합니다.

앞으로 류 기자 집오픈 메뉴는 고정 김볶이 될 듯^^

IMG_4838.jpeg

 

방어가 맛있는 횟집은 요즘 예약이 밀려들어 눈코 뜰 새 없이 바쁩니다. 이번 목장은 불참했지만 최선을 다해 있어야 할 자리를 지키 려고 노력하시는 영철, 정아 집사님 감사합니다.

 

특별히 두 분의 지인 부부(이희정. 유송완) VIP가 추수감사 주일 이후 계속 예배에 함께 하고 계십니다.

그래서 이번주 목장은 VIP가 운영하고 계신 구영리 ‘돈미소’에서 모였답니다

 

고기 찐 맛집으로 아주 추천합니다~~ ^^

고기 별로 관심 없는 울목녀님 입맛 사로잡아 갈비 들고 뜯고 즐기기 까지 했으니 맛집으로 인정!

이번주 예배에도 함께 하시겠다니 와우~~~ 주일이 더 기다려집니다

IMG_4839.jpeg

 

나눔을 위해 영철 집사님 계신 ‘맛있는 횟집’으로 고고~

늦은 시간까지 한 주 하나님과 풍성한 동행이 있었던 감사와 웃음이 넘쳐난 시간이었습니다.

IMG_4844.jpeg

 

 IMG_4806.jpeg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너무 오랜만인 (울란바토르목장)   2025.12.13
VIP,섬김,웃음 잘 돌아가는 미얀마 껄로   2025.12.13
이별, 그 뒤에도 (몽글로리)   2025.12.13
터가 안좋은가? (말레이라온) (2)   2025.12.13
당충전 완료!! (시로이시)   2025.12.12
VIP현수형은 예수 입덕기 (시리즈 완), [두마게이트] (3)   2025.12.12
감사가 넘치는.. (카작어울림)   2025.12.11
바양몽글 긴급속보!!(바양헝거르 목장) (3)   2025.12.11
하나님이 주신 은혜와 감사가 가득한💕 (까마우) (3)   2025.12.11
VIP..는 아니고 P와 함께한 추수감사목장 (몽글로리) (1)   2025.12.11
반전! 역전! 완전! 한 하나님 (타이씨앗) (2)   2025.12.10
기사제목 추천 받습니다 (네팔로우) (4)   2025.12.09
잠언 15장 15절 (말레이라온) (4)   2025.12.08
12월 6일 오랜만에 목장 소풍~(스리랑카 조이) (2)   2025.12.08
날씨는 춥지만 기도응답은 뜨거움 (말레이시온) (2)   2025.12.08
천상 잔칫집 (치앙마이 울타리) (8)   2025.12.07
♥♥♥ 오늘도 역시나 VIP 얘기로 가득한 .... 느티나무 ♥♥♥ (3)   2025.12.06
목장? 가야지요(르완다목장) (1)   2025.12.06
11월 28일 게으른 목장기자의 반성문~^^ (스리랑카 조이) (3)   2025.12.05
시원하게 쐈습니다 (시로이시) (2)   2025.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