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VIP,섬김,웃음 잘 돌아가는 미얀마 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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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오랜만에 류 기자가 집오픈을 했습니다
요리를 잘못하는 사람으로 메뉴에 대한 부담감이 장난 아닙니다
일주일 고민 끝에 잘 익은 김치만으로도 70점 이상은 받을 수 있는 김치볶음밥으로 정했습니다. ㅎㅎ
다행히 입맛 예민한 목녀님이 계란후라이 4개에 김볶 두 그릇을 드셨으니 메뉴 성공한 거 맞겠지요^^
출장을 마치고 바로 달려와 준 진성 형제도 맛있게 냠냠 먹어주니 그저 감사합니다.
앞으로 류 기자 집오픈 메뉴는 고정 김볶이 될 듯^^

방어가 맛있는 횟집은 요즘 예약이 밀려들어 눈코 뜰 새 없이 바쁩니다. 이번 목장은 불참했지만 최선을 다해 있어야 할 자리를 지키 려고 노력하시는 영철, 정아 집사님 감사합니다.
특별히 두 분의 지인 부부(이희정. 유송완) VIP가 추수감사 주일 이후 계속 예배에 함께 하고 계십니다.
그래서 이번주 목장은 VIP가 운영하고 계신 구영리 ‘돈미소’에서 모였답니다
고기 찐 맛집으로 아주 추천합니다~~ ^^
고기 별로 관심 없는 울목녀님 입맛 사로잡아 갈비 들고 뜯고 즐기기 까지 했으니 맛집으로 인정!
이번주 예배에도 함께 하시겠다니 와우~~~ 주일이 더 기다려집니다

나눔을 위해 영철 집사님 계신 ‘맛있는 횟집’으로 고고~
늦은 시간까지 한 주 하나님과 풍성한 동행이 있었던 감사와 웃음이 넘쳐난 시간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