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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김예은
  • Nov 19, 2025
  • 136
  • 첨부6
  • profile
    • 강민
    • Nov 19, 2025
    매번 기사 잘 써주시는 기자님 감사합니다!!
    포케 예쁘게 잘 달으시네예~~
    강도사님과 사모님 섬길 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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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빵이가 저에게 관심을 가지지 않아서 속상했지만…ㅜ
    건이..함께해서 행복했ㄷr…😭
    바쁜 일정 속에서도 각자의 한 주를 나누며, 감사하고 기도할 수 있는 목장이 있음에 정말 감사합니다💗
    추주감사절에 함께 할 vip를 위해 잘 기도하고 섬겨서 영혼 구원에 함께 힘쓸 수 있는 제가 될 수 있길 소망합니다~~
    늘 가족이 되어주는 네팔로우 사랑합니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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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가족됨에 감사해요 ~~~ 영혼구원에 도전하는 네팔로우 되어봅시다 ~~~~~ 화이팅!!!!! 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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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속이 있어 참석하지 못 했던 시간이 너무 후회가 되네욜 ,,, 🥺😭 갱장히 절거워 보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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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원들이 준비한 포트럭 포케도 조화롭네요. 사실 저는 포케라는 단어를 네팔로우 목장 기사에서 배웠습니다. 모두 노고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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