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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송지훈
  • Oct 16, 2025
  • 116
  • 첨부7

 

안녕하세요 시로이시 목장 기자 송지훈입니다!! 너무 오랜만에 기사를 쓰게 되어서 죄송합니다..ㅠㅠ 

이제부터 다시 꾸준히 목장 소식을 알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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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목장 시간에는 준호형이 고기와 귀한 송이버섯?!?!을 사오셔서 목자님표 된장국과 함께 목원들과

맛있는 저녁식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역시 시로이시의 맏형입니당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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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가 무너지기 3초전 ㅋㅋㅋ 다들 하린이의 무너질것 같은 모습을 폰으로 찍고 있었습니다. ㅎㅎ

(동생이라고 봐주는거 없다 하린아.. 냉혹한 시로이시 설거지 벌칙) 

(다같이 설거지 도와줬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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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오늘 목장의 주인공!! 얼마전 생일이었던 혜린이에게 깜짝 귀여운 케이크를 준비했습니다~~ ㅎㅎ 

평소에는 항상 다른 목원들을 위해 케이크를 준비해줘서 고마워 

생일 정말 축하해 혜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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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목자님의 공백과 목자님, 하린이의 야간 출근으로 인해 목장이 잠깐 썰렁했지만

준호형의 인도하에 나눔과 기도제목을 잘 나누고 함께하지 못한 목원들을 위해 기도하였습니다.

시로이시 목장 식구들 항상 감사하고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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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제나 엘리베이트 사진이 마지막에 나오면 시로이시 목장식구들이구나 ! 라고 생각합니다. 시로이시는 가족처럼 따뜻한 목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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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오 목자님과 부목자님의 빈자리를 채워가는 것이 정말 멋있습니다~
  • profile
    역시 목원들을 먹이는 일에는 아낌이 없는 준호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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